2015-02-27 오후 3:17:22
경산시는 27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2015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 2015 건강마을 출범식에서 마을 지도사를 위촉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건강마을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건강마을 지도사와 운동 지도사를 위촉했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1-2014년) 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1개 건강마을을 지정, 운동·영양·비만·금연·절주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남산면 반곡2리, 북부 대정동, 용성면 송림리, 남천면 협석리 등 4개 마을이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올해에는 제6기 경산시지역보건의료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총 19개 마을을 선정해 생활터 중심의 운동 및 보건교육,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건강행태 파악, 걷기동아리 자조모임 육성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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