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4 오전 10:38:37
경산시건가다가지원통합센터(센터장 정유희)는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의류리폼 디자인반’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욕구에 맞춰 의류수선기술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을 돕고, 취업교육 훈련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주 2회) 진행되며 관내 바느질 공방에서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왕해샤 씨(28세, 정평동)는 “중국에서 재봉틀을 이용해 신발을 만드는 일을 해봤지만, 그 기술을 한국에서 인정받지는 못했다. 한국에서 의류리폼기술을 배워 아이 옷도 고쳐주고, 또 의류수선실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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