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6 오후 4:38:49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제10회 황산벌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중방농악보존회는 지난 5일 충남 논산에서 전국 11개 농악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 상금 200만원을 거머쥐었다.
2004년 창단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중방농악보존회는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문체부장관상, 농림부장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산에서 제5회 전국농악대축제를 개최해 경산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그리스 초청 국제민속축제에 참여해 우리나라 농악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중방농악보존회 이승호 회장은 “농악은 우리의 대표적인 정신문화로 대변되고 있는 만큼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경산농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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