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춘계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5월 15일까지 소·돼지·개 등 4만3천여두 대상

2015-04-08 오후 1:43:02

 

 

 

경산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춘계 가축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관내 소 2만1천708두(탄저·기종저 3,360두, 소유행열 1,380두, 아까바네 13,368두, 소 설사병 1,280두, 모기매개성질병 2,320두), 돼지 9만9천447두(돼지일본뇌염 92,100두, 일본뇌염사 7,347두), 개 1천134두(광견병) 등을 대상으로 하며 꿀벌의 질병인 꿀벌 응애 및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의 경우 7천302군에 예방약을 공급한다.

 

경산시 소속 공수의 9명으로 편성된 예방접종반이 10두 미만 소규모 영세 가축사육농가를 읍·면·동 마을별로 순회하며 접종하며,

 

소와 개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양관리지도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돼지 및 다두사육농가는 백신을 공급해 축산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접종을 실시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제역 정기예방접종(10차)도 이번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과 동시에 이뤄진다.

 

관내 규모 이하 농가(소 50두, 돼지 1,000두 이하) 2만1천839두가 대상으로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소, 1·2차 접종대상 송아지, 분만 3~4주 전 모돈, 정기접종 후 4~7개월이 도래되는 웅돈, 8~12주령 자돈 등이 포함되며 염소 및 사슴에 대해서는 농가가 원할 경우 공수의를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한편,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거점소독장 운영,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 날 운영, 소규모농가 공동방제단 운영, 매주 금요일 도축장·사료공장 일제소독, 농가소독약품 지원, 농가별 책임담당자 지정 등 구제역을 비롯한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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