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9 오후 12:04:11

경산시가 ‘메르스 지원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영조 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된 ‘메르스 지원대책본부’는 지난 8일 대책회의를 열어 실시간 메르스 상황관리를 점검하고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19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제39회 경산자인단오제’와 이번 주말에 열릴 예정이던 경산시 공직자 한마음체육대회, 경산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 첨 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준공식,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준공식 등 각종 행사를 대승적 차원에서 연기키로 했다.
또, 8일 SNS 서포터즈 간담회를 열어 메르스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도록 했다.
대책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취소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내려진 결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직원 대상 메르스 예방교육, 5일 관내 사회단체관계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시민회관, 여성회관, 문화회관, 삼성현문화박물관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특히,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외래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과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가동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