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유행성 눈병’ 주의
환자수 증가세...눈병 예방수칙 준수해야

2015-07-27 오전 10:12:06

경산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 ‘2015년 안과 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 분석 결과, 2014년에 비해 유행성 눈병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여름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주로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행성 눈병에 감염되면 눈이 충혈 되거나 눈꼽이 많이 끼며 눈꺼풀이 붓거나 혹은 시야가 흐릿한 증상 등이 나타난다. 이 때 즉시 가까운 안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야 통증을 완화하고 전염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 및 청소년층에게 많이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조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도록 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

 

경산시는 여름철 유행성 눈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유행성 눈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예방활동을 철저히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여름철 유행성 눈병 감염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특히, 물놀이장과 바닷가, 휴양지 등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야외 활동 시 개인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손을 자주 씻어 눈병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행성 눈병 예방수칙 실천>

 

①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② 손으로 얼굴, 특히 눈 주위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유행성 눈병 환자행동 수칙>

 

① 눈에 부종, 충혈 또는 이물감 등이 있을 때에는 눈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증상 완화 및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 또는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한다.

③ 환자는 전염기간(약 2주간) 동안에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은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