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오전 9:13:02
남산면 조곡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지정됐다.
경산시는 27일 오후 남산면 조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최영조 시장,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발생하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녹색마을로 선정되면 산림연접지 내에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겠다는 마을대표의 서약을 통해 마을 단위의 자발적 산불예방을 실천하게 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조곡리 주민들이 녹색마을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불법소각 근절, 산불예방 활동 등에 참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녹색마을에 선정된 조곡리는 산림청으로부터 현판과 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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