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오후 3:31:46
경산경찰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간부경찰, 직원, 퇴임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하게 된 이는 이형수 경감(압량파출소장), 정희석 경위(정보과) 등 2명으로 36년간 경찰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
이형수 경감은 1980년 순경으로 입직한 이후 36년간 경찰조직에 몸담아 왔으며 제63주년 경찰의 날 장관표창 등 총 40회 포상경력이 있다.
정희석 경위는 1980년 순경으로 경찰생활을 시작한 이후 우수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 등 총 38회 포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오늘 퇴직하는 선배님들은 어려운 시기에 경찰에 투신해 몸과 마음을 다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생을 보내신 분들이다. 무거운 짐은 이제 후배들에게 맡겨 놓고, 건강하고 편안한 제2의 인생을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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