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에 의한 화재’ 여전히 많아
경산소방서, 2015 화재발생현황 분석자료 발표

2016-01-06 오전 9:29:20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경산·청도지역에서는 총 245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3명 등 인명피해와 15억3천9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도와 비교해 화재발생건수는 10건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3명이 줄었고 재산피해도 11억1천27만8천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장소별로는 비주거 113, 주거 53, 차량 40, 기타 31(쓰레기화재 등), 임야 8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발생건수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52건, 기계적요인 50건, 기타 38건(교통사고, 화학적요인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세부요인별로 분석해보면 불씨·불꽃·화원방치가 39건, 담배꽁초 19, 쓰레기소각 13, 음식물 조리 13, 기타 2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의 경우 전체 사상자 4명 가운데 사망 1명과 부상 2명이 부주의(불씨·불꽃·화원방치 1, 담배꽁초 1, 음식물조리중 1)로 인한 화재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불씨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주의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2015년도 전체 화재 245건 중 105건(42.9%)이 시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의 결과였다.”며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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