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이제 그만~”
경찰·시청·교육청·학교 등 합동캠페인 전개

2016-02-12 오후 2:39:02

 

 

 

경산경찰서는 졸업시즌을 맞아 12일 오전 장산중학교 앞에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 시청 가족정책과, 교육지원청, 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해 졸업시즌 막바지 일어날 수 있는 ‘밀가루 뿌리기’ 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근절을 홍보했다.

 

경찰은 “최근, 경찰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가 사라지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졸업식이 끝나는 날까지 관내 초·중·고 주변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와 협업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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