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오전 10:48:51

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해경)은 개관 9주년을 맞아 편의시설과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등 봄맞이 새단장을 마무리했다.
박물관은 고장이 잦고 무거워 어린이 관람객의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 전시실 출입문을 자동식으로 교체하고 박물관 주요행사 일정을 알리는 지주식 게시판을 설치했다.
박물관 뒷마당 데크를 교체·확장하고 이 공간에 테이블과 파라솔을 새롭게 설치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변 노후 시설물에 대한 도색 공사를 실시하고 박물관 주변에 연산홍과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해경 관장은 “이번 시설공사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단체 관람 및 가족단위 관람객 이용이 더욱 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상설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관람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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