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9 오후 4:36:21

경산시는 지난 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교육지원청과 함께 영남대학교 주변에서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남대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의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찾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안내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지원, 자립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등을 홍보했다.
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와 술·담배 판매업소를 청소년 유해 행위 금지를 위한 지도 점검에도 나섰다.
시 관계자는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청소년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상담사업과 인터넷 중독 지원, 학교폭력예방 교육,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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