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차량화재 “주의해야”
냉각수·냉각팬 점검...인화물질 방치하면 위험

2016-08-12 오후 2:41:08

경산소방서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차량화재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휴가 등 야외활동 증가로 자동차 사용빈도가 증가하고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엔진과열로 자동차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속 차량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운전 전 냉각수나 오일, 냉각팬을 수시로 점검해야하며 열에 민감한 물건을 차량 내부에 두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또, 캠핑이나 여름휴가 이후 라이터나 부탄가스 등을 차량에 방치하면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소방서는 “차량화재의 경우 인화성이 매우 높은 연료가 실려 있고 각종 오일류도 많기 때문에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 된다.”며, “모든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방법을 익혀두면 유사시 화재진압은 물론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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