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장애인 예술인의 축제’
(사)무지개예술단 정기공연 및 예술축제 열려

2016-11-10 오후 3:36:49

▲ 전국의 장애인 예술인들이 경산에 모였다. 제7회 무지개예술단 정기공연과 축제가 1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인 예술단체인 (사)무지개예술단의 제7회 정기공연 및 제5회 무지개 예술축제가 10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무지개예술단과 대구미래대학교, 경북영광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예술인의 화합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5회 무지개 예술축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14개 장애인 예술단체가 참가해 청소년 응원, 밴드, 난타, 밸리댄스, 피아노,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경연을 펼쳤다.

 

또, 한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예술단체인 (사)무지개예술단은 장애의 한계를 예술로 승화시킨 여성의 아름다움을 이국적인 색채로 재조명한 퓨전밸리댄스, 중창, 댄스,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과 경연을 주관한 무지개예술단 이예숙 단장은 “장애인들이 공연예술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잔존능력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들의 순수하고 독특한 표현력과 예술적 감성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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