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보험료 70% 국·도·시비 지원...농업인에 실질 도움

2017-02-02 오전 10:42:13

 

 

 

경산시는 산업재해보험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는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되는 상해와 질병을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장기간은 1년이며, 15세에서 만 84세까지 경산시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시는 보험 가입 확대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험료의 15%를 시비로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은 정부·경상북도·경산시 지원금 70%를 제외한 30%만 납부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강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업인들이 각종 재해에 노출되어 있어 대비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사업 이외에도 농기계 종합보험·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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