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 2017 정기총회
김윤탁 회장 재선...역량강화의 시간 가져

2017-02-25 오전 8:40:07

전국 인터넷언론사의 지역대표 그룹인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는 2016년 한 해를 결산하는 정기총회와 2017년 언론의 사회적 리더를 위한 역량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 고령군 가얏고문화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는 박종국 사무총장(경기노컷뉴스 대표)의 성원보고와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2016년 주요업무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회칙개정안 승인의 건, 임시의장 선출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2017~ 2018(2)을 이끌 새로운 임원진으로 김윤탁 회장이 재선됐고, 수석부회장에 박영일 함양인터넷뉴스, 부회장에 뉴스미디어24 황규영, 감사에 김병용 굿모닝뉴스, 이재금 사천인터넷뉴스 대표, 정대호 SNS타임즈 대표가 선출됐다.

 

 

재선된 김윤탁 회장은 우리 협회의 목표는 공유이다. 공유는 내가 가진 것을 상대에게 주어서 오히려 상대의 힘이 내 힘이 되게 하는 것이다. 힘이라는 것을 인터넷언론사로 생각하면 뉴스, 기획, 여론, 정보, 광고까지 주머니의 돈을 빼고는 전부 공유하는 것이다.라고 공유를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언론의 창으로 등장한 모바일의 활용을 위한 바로전화 앱기술 설명 및 시연의 시간과 2공유하면 힘이고, 혼자하면 (?)입니다라는 주제의 김윤탁 회장의 세미나로 이어졌다.

 

 

3부에는 한국정치 희망은 있다라는 주제의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관용 지사는 "특강을 통해 새 시대의 가장 많은 독자들이 보는 전국의 인터넷언론사 대표와 기자들에게 강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4반세기를 지방자치현장에 몸담아 왔다."라며,

 

"시골에서 자라서 19세에 초등학교 교사로서 생활을 하다가 야간대학을 졸업하고 고시에 합격 하고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그때까지 군수가 꿈이었지만 시장에 나가보라고 해서 나와서 어렵게 당선됐다."고 소회했다.

 

 

김 지사는 "보수, 진보 중요하지 않다. 넘어서 가야한다. 도도한 강물처럼 흘러가는 국민이 답을 정하게 되어 있다. 여러분의 생각과 판단이 절대적이다. 나라의 안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에 참석한 곽용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고령군은 기록은 많이 남아있진 않지만 많은 유적지가 존재하고 있어 찬란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고령의 정체성 살리기 사업을 실시해 찬란한 대가야 고령의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류(韓流)’ 문화를 가야문화가 이끌 수 있도록 가야류(加耶流)’를 창조 하여 문화융성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어 2016년도 언론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언론대상은 권광남 안동인터넷뉴스, 윤해솜 SNS 타임즈, 황기수 황성인터넷뉴스, 허덕용 통영인터넷뉴스 등 4개사가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우수기자상은 김천인터넷뉴스 국장 정진환, 고령인터넷뉴스 국장 최종동, 화성인터넷뉴스 기자 조인숙, 영천인터넷뉴스 국장 배정옥, 영광함평장성인터넷뉴스 기자 장희선, 함양인터넷뉴스 기자 이종탁 등 6명이 수상했다.

 

 

또, 2017년 정기총회에 남다른 관심을 보내준 곽용환 고령군수와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에게 공로패를, 이영희 고령군의회 의장과 박종국 사무총장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한편, 이번 고령군 가얏고문화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고령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 오태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회원사들을 안내하고, 각자의 재능을 연주하는 등 친절한 고령군 이미지를 심어주어 큰 감동을 주었다.

 

< 2017년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정기총회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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