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오전 8:45:12
경산시청 젊은 층 공무원들의 정책포럼인 ‘청(靑)풍당당포럼’이 올해도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김호진 부시장, 포럼 참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당당포럼 오리엔테이션 및 첫 포럼을 가졌다.
‘2030년 인구 40만 자족도시를 위한 인구증대’라는 주제로 열린 첫 포럼에서는 ‘관내 기업체 중 육아휴직이 높은 곳에 대한 융자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거주지 주변 유해환경 제한’, ‘다자녀 직원에 대한 인사 특전’, ‘학업을 위해 인근도시로 유출을 막기 위한 특성화 초등학교 조성‘, ’미혼 남녀 결혼 주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포럼에 참석한 김호진 부시장은 “법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청풍당당포럼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약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풍당당포럼은 7급 이하 젊은 층 공무원들이 참여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업무역량과 조직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돼 왔다.
현안사업이나 제도개선 과제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직접 사업현장을 견학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브레인스토밍 형태의 열띤 토론을 거쳐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올해 포럼에는 22명의 젊은 공무원들이 참가해 시책사업, 제도개선, 경산발전 10대전략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