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병원 ‘장애인 스포츠팀’ 창단
사격·휠체어 테니스 선수 3명 고용해 활동 지원

2017-03-15 오전 11:08:18

▲ 14일 경산중앙병원은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을 창단했다.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경산지역 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팀을 창단했다.

 

중앙병원과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14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장애인 스포츠팀창단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앙병원은 장애인스포츠 실업팀을 창단, 소속 선수들에게 매월 급여를 지급하고 장애인체육회는 선수들의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창단한 장애인스포츠팀에는 사격 2(최진수·안국성), 휠체어 테니스 1(김지혜) 등 총 3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활동하게 됐다.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체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제공해 경기력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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