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오후 1:54:48

하양읍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정거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활용품 정거장’은 대학가 주변 원룸 밀집구역에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 장소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하양읍은 지역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관내 대학가 주변 원룸 밀집지역 20개소를 선정한 후 병, 플라스틱, 고철 등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할 수 있는 수거통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하양읍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품 정거장을 단독주택 지역까지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황관식 하양읍장은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늘리는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재활용품 정거장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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