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감정, 민간에는 없다”
바르게살기 신안군협의회, 경산 교류방문

2017-05-16 오전 8:44:22

경산시의 자매도시인 신안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경산을 교류 방문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신안군협의회가 경산을 찾았다. (사진=정오용 신안군협의회장(좌)이 정병철 경산시협의회장에게 신안군수의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신안군협의회(회장 정오용) 위원 40명은 15·16일 양일간 경산과 경주, 경북도청을 둘러보며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 회원들과 교류행사를 가졌다.

 

특히,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는 15일 오후 6시 경산시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열어 경산을 방문한 신안군 회원들을 환영했다.

 

정병철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장은 경산과 신안군 바르게살기협회의 교류는 지난 2000년 이후 17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두터운 형제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오용 신안군협의회장은 과거 정치인들이 영호남의 지역감정을 만들었지만 국민들은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경산과 신안군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그러한 벽을 없애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경산시와 신안군은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하고 스포츠와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바르게살기회, 문화원 등 민간차원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Photo News]

 

▲ 최영조 경산시장이 정오용 신안군협의회장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 경산과 신안군의 특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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