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꿈드림’, 검정고시 33명 합격
청소년상담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성과

2017-05-24 오후 4:21:55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33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꿈드림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

 

꿈드림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최근 실시된 2017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초졸 1, 중졸 5, 고졸 27명 등 총 33명이 합격했다. 첫 해인 2015년에는 6, 지난해에는 38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한 바 있다.

 

오랜 시간 혼자 생활하면서 집 밖에 나서는 것조차 힘이 들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학교 밖 청소년 김◯◯ 군은 상담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지난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데 이어 이번 검정고시에서 6과목 중 4과목에 합격해 다음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합격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개인별 상담을 통해 문제를 분석하고 1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학습지원단을 운영, 1:1 맞춤 지도와 검정고시 집중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 자격증 취득, 직업교육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립 프로그램, 동기부여 프로그램, 건강검진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및 문의는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815-41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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