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3 오후 1:23:50
세명병원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실을 비롯한 본관 동편 확장 증축공사를 마치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세명병원은 지난 1월부터 병원 본관 동편 증축공사와 함께 응급실, MRI센터, 내시경센터, 영상의학과, 임상병리실 등의 리모델링을 마쳤다.
특히,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24시간 응급진료를 통해 환자편의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에 12병상을 운영하던 응급실 병상을 21병상으로 넓히고 방사선촬영실, 격리병실, 소생실, 선별진료실, 응급외상치료실, 진료상담실 구역으로 구분해 환자질환에 따라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토록 했다.

▲ 세명병원 MRI 신장비 운용 모습
또, 보호자 대기실을 따라 설치해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영상의학과, 야간 원무과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내시경센터는 공간을 더욱 확장하면서 위 대장내시경 4개 검사실과 회복실을 센터 내에 구비하고 내과전문의 7명이 원스톱 진료와 검사, 진단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센터 내 HDMR 1.5T 자기공명촬영(MRI)은 기존 장비에 비해 촬영시간이 4배 이상 단축되며, 해상도도 매우 뛰어나 소아를 비롯해 숨을 오래 참지 못하는 환자들이 보다 쉽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세명병원 최성환 기획이사는 “많은 비용을 들여 진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시민들이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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