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오전 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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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여성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는 ‘2017년 반딧불 프로젝트 2’가 경산에서 추진된다. 경산장애인부모회(지부장 지미자)와 경산경찰서는 7일 별별공감에서 ‘2017년 반딧불 프로젝트 2’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반딧불 프로젝트는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산경찰서·여성긴급전화 1366·경산여성자율방범대·경산장애인부모회 등 단체가 참여해 장애여성과 멘토를 맺고 정기적인 방문 및 상담, 취약지역 순찰, 고위험 재가 지적장애여성과 아동의 일상생활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경산장애인부모회 지미자 지부장은 “지역사회가 지적장애인에 대해 더욱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튼실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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