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 진원지, ‘광장’을 꿈꾼다!
(사)경산문화광장 창립...지역 문화정체성 복원

2017-06-24 오전 10:26:44

언젠가 경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자부심이 되어 줄 소중한 내 고향의 보석이 되기를...함께 꿈꿉니다!”

 

경산의 문화 정체성 복원과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했다.

 

 

▲ 지역 문화정체성 복원을 목표로 하는 시민모임인 (사)경산문화광장이 23일 경산아트리움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경산문화광장(이사장 서재건)23일 오후 630분 경산아트리움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윤성규 도의원, 정병택·안문길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경산문화광장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문화 콘텐츠 부족이 지역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원인으로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문화 발전을 제안하고 관련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지역 문화·예술·봉사단체 관계자, 대학 교수, 언론인, 일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재건 경산문화원장이 이사장, 정병철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장과 김화선 경산초 동창회장이 부이사장, 권오병 경산미술협회 부회장이 사무국장을 맡아 모임을 이끈다.

 

이들은 앞으로 옛 종로거리, 남천둔치, 재래시장, 돼지골목 등을 토대로 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며 나눔을 베푸는 경산문화의 진원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서재건 이사장은 경산시민 한 명 한 명이 가진 생활과 기억을 문화자원으로 성장시키고 경산의 인문적 배경이 되어 줄 문화광장을 마련해 경산문화를 새롭게 싹 틔우고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Photo News]

 

 

▲ (사)경산문화광장 초대 이사장을 맡은 서재건 경산문화원장
▲ 경산문화광장 창립 경과 보고
 
 
▲ 최영조 시장 축사
▲ 최덕수 시의회 의장
▲ 축하공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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