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오후 3:09:50
경산시는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주요 추진 상황과 하반기 통합방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의 2017 통합방위 추진상황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2대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방안 보고에 이어 통합방위 현안토의를 통해 굳건한 지역안보를 위한 유관기관·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조 시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과 로켓엔진 발사시험, 무인기 침투, 사드배치 문제 등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위중하고 힘든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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