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ZERO’ 신대·부적 유해환경 개선
범죄 발생요소 사전 차단해 안전한 공간으로 변모

2017-07-01 오전 12:05:20

압량 부적·신대리 일원이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 압량 신대부적 일원 전경

 

 

이 일대는 대학가 원룸 및 유흥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던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신대·부적리 일원(A=0.95)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기법을 적용한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지난해 경북도 보조금 확보를 시작으로 올해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4월 공사에 착공, 지난 27일 마무리했다.

 

어둡고 침침했던 공간에 벽화를 그려놓고 공원도 새롭게 정비했다. 일반 가로등보다 밝은 LED형 참수리보안등과 전주식별번호, 부착물방지시트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면서 범죄예방을 유도하도록 했다.

 

▲ 유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된 거리

 

 

시는 이번 유해환경 개선사업이 성폭력 등 각종 사건사고의 예방과 안전한 도시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확대 적용해 범죄 없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범죄에 취약하거나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란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범죄 방어적인 구조로 변경·개선해 각종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하기 위한 범죄예방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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