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큰 호응
2011년 이후 약 4만 여명 교육이수

2017-07-27 오전 11:05:13

 

▲ 경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생들의 실습장면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심폐소생술(BLS) 교육센터를 통한 수준 높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2011년 전문교육기관 지정이후 4만여 명이 교육을 받아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또는 호흡이 멈추었을 인공적으로 호흡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유지해 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최근 잦은 환자발생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 12월에는 경산소방서 BLS교육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한 도영현(, 48)씨가 목욕탕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하여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경산소방서는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2011322일 전국 소방서 최초로 심폐소생술 전문교육 기관(BLS TS)으로 지정받아 경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요령, 기본 인명구조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등의 교육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교육인원은 ‘111,677, ’122,770, ‘132,980, ’143,296, ‘1510,929, 1617,426, ‘17년 현재 1,450명으로 매년 교육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 교육대상별로는 교사 16,230(40.1%), 학생 10,044(24.8%), 의용소방대원 6,600(16.2%), 기타 7,654(18.9%)이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학태 경산소방서장앞으로도 많은 도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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