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31 오전 7:55:23

▲ <경산 바로 알기 시티투어>에 참여한 시청 공무원과 자녀들이 김호진 부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최상태)는 지난 28일 초등학생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경산바로알기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시청 직원 자녀들에게 우리 지역의 교육, 산업, 문화, 환경시설 등 분야별 유명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직원과 자녀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삼성현문화박물관과 영남대박물관을 찾아 우리 경산의 뿌리인 압독국의 유물과 삼성현의 업적을 살펴보고 삼성현공원 내 레일썰매장을 체험했다.

▲ 삼성현역사공원 내 레일썰매장을 체험하고 있는 참가자들.
특히, 하양꿈바우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고 시장 구석구석을 구경하면서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시장상인들도 휴가철 비수기에 방문한 어린 학생들을 환영하며 기뻐했다.
또, 하양읍 소재 해태제과에서 직접 쿠키를 만들어보고 와촌면 소재 삽사리 테마파크에서 천연기념물 368호인 토종삽살개의 훈련시범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호진 부시장은 “시민에 대한 무한봉사자로서 우리 지역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경산시청의 자녀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미래 인재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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