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자인면 신관·옥천2리, 진량읍 현내·시문리에 현판 전달

2017-09-01 오후 3:38:20

       ▲ 자인면 신관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이 열렸다. 


자인면 신관리와 옥천2, 진량읍 현내리와 시문리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지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31일 녹색마을 지정 4개 마을을 방문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현판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발생하는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국 2410개 마을, 경산시는 21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 자인 옥천2리 현판식


자인면 신관리와 옥천2, 진량읍 현내리와 시문리는 관내 201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평가 후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최종 선정됐다.

녹색마을로 선정되면 산림연접지 내에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겠다는 마을대표의 서약을 통해 마을 단위의 자발적 산불예방을 실천하게 된다.

황관식 산림녹지과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4개 마을이나 선정된 것은 마을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시에서도 지속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해 모두가 함께하는 녹색마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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