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발해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취약마을 화재안전망 확보해 안전관리문화 구축

2017-09-13 오전 8:35:30


▲ 12일 남천면 송백2리에서 소방서 주관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경산소방서는 12일 남천면 송백2발해마을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는 소방서에서 원거리로 인해 신속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마을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함께 화재안전망을 확보해 안전관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소방서는 태영철 마을이장(61)과 김현조 부녀회장(, 62)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했으며 각 세대를 방문해 소화기(44)와 단독경보형 감지기(86)를 설치하고, 전기안전점검·가스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마을회관에서 안전마을 현판을 부착했다.

 

태영철 이장은 우리 마을에 소화기와 감지기가 보급되어 든든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보다 화재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학태 소방서장은 불이 나지 않게 안전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소방서의 역할이며 기초소방시설 설치로 초기대처능력을 강화해 골든타임을 확보해야한다. 이번에 지정된 발해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덕수 시의회 의장, 최춘영·안문길·이천수 시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영일 점검부장, 소방행정자문단 김종철 부단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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