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몰카’가 아니라 ‘불법촬영’입니다!

경산경찰, ‘제3의 눈’ 불법촬영 근절 동영상 제작

2017-09-21 오후 5:03:16

      ▲ 경산시청 앞 전광판에 방영되고 있는 <불법촬영 근절 홍보동영상>.


경산경찰서는 일명 몰카로 불리는 불법촬영을 예방·근절하기 위해 경북지방경찰청, 영남대 언론정보학과(REC동아리)와 홍보동영상을 제작했다.

 

홍보동영상은 기존 몰카(몰래카메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가 불법촬영(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으로 변경된 것에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최근 지하철역, 화장실, 탈의실 등 취약장소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범죄유형과 그에 따른 형사처벌을 다뤄 단순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치부되고 있는 사회적 인식을 전환해 경각심을 심어주도록 했다.

 

제작된 홍보동영상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산시청·대구가톨릭대·경산사거리 LED전광판, SNS(밴드·페이스북 등) 등을 통해 방영하고 있다. , 학교전담경찰관(SPO)이 관내 초··고에 방문해 학생들에게도 홍보하고 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집중 홍보할 것이며, ··경 협업을 통한 다양한 활동 전개로 불법촬영(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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