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 오후 5:36:00

▲ 경산소방서 119말벌 퇴치단 발대식
경산소방서는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7일 ‘119말벌 퇴치단’을 발대했다.
119말벌 퇴치단은 최근 지역에서 ‘벌쏘임’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고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역 의용소방대 32개대, 899명이 대원으로 참여하며 오는 10월 15일까지 순찰을 통해 벌집을 사전 파악한 후 119종합상황실로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고 시 119생활안전대가 현장에 출동해 벌집을 제거하게 된다.
김학태 경산소방서장은 “119말벌 퇴치단 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