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 소재지, 정주환경 “크게 개선됐다!”

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마무리...준공기념식 가져

2017-10-23 오전 8:53:03

      ▲ 남천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기념식수 모습



경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남천면 삼성리 다목적마당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천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준공 기념식 및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골목투어를 통해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된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작은 음악회를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했다.

 

천홍기 남천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은 갈등이 있을 때마다 공동체 의식을 갖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준 면민들과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영조 경산시장님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삼성리 소재 다목적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

 

 

최영조 시장은 남천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을 계기로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심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소재지 중심거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천면소재지는 사업비 70억원(국비 49, 도비 1억원 등)을 투입해 남천로 정비, 교차로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어울림마당 조성, 마을숲 정비, 가로경관 조성, 테마가로 정비 등 사업을 마무리했다.

 

다목적마당과 어울림마당은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도시계획도로 및 가로환경 정비는 지역경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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