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 거점센터’로 묵묵히 걸어온 20년

백천사회복지관, 개관 20주년 맞아 어울림 한마당

2017-10-26 오후 4:45:25

백천사회복지관(관장 성민)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복지관 앞 특설무대에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마련했다.

 

      ▲ 백천사회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26일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기념식 축하떡 커팅)

 

 

이날 행사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선본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관계자, ·도의원, 기관단체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주민잔치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20년 백천사회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복지관 운영에 도움을 준 단체장·후원자·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 떡 커팅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백천어린이집 원생들의 율동, 공연봉사단체의 사물놀이·색소폰·태평무·민요공연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고 행사장 일원에서는 소망나눔 축하메시지 달기, 복지관 20주년 기념 사진전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지관은 떡과 기념품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선물하며 지난 20년 동안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천사회복지관 성민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백천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시대의 흐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열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전문화된 기관으로 거듭나 복지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갈수록 다양하고 개별화되는 복지수요에 부응토록 더욱 배우고 실천하며 최선을 다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 자승)이 운영하는 백천사회복지관은 지난 19971월 개관한 이래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복지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사례관리·가족기능강화·지역사회보호·교육문화·자활지원 등 복지사업은 물론, 북한이탈주민 지원, 아동멘토링, 키즈맘 발룬티어 봉사단, 어르신 문해교실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 경산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OU를 하고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교복비, 선풍기 등을 지원하는 경산사랑나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같은 해 복지관 인근에 경로식당을 지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5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전 부문 ‘A’등급을 받으며 내실있는 복지센터로 인정받기도 했다.

 

[Photo News]

 

      ▲ 어울림 한마당 식전공연
 
      ▲ 감사패를 받고 있는 최영조 시장
 
       ▲ 시장표창 수상자들
 
     
 
      ▲ 성민 스님(복지관장)의 기념사
 
       ▲ 축하 떡 절단
 
       ▲ 민요공연
 
       ▲ 공연을 즐기고 있는 주민들
 
      ▲ 소망나눔 축하메시지 달기
 
      ▲ 축하메시지
 
       ▲ 20주년 기념 사진전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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