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 오전 11:45:57

▲ 경북자율방범대연합회는 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17 범죄예방 및 경북행복만들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의 ‘2017 범죄예방 및 경북행복만들기 결의대회’가 4일 오전 11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진 경산경찰서장, 박승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배한철 도의원, 조대국 경북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대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원들은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 지역방범 및 봉사활동에 노력해 온 방범대와 대원에 대한 표창, ‘범죄 없는 행복한 경북 만들기’ 결의문 채택 등 행사를 통해 안전의식과 범죄 예방활동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조대국 경북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긍지이고 자부심이다.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는 2005년 11월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이후 도내 23개 시·군, 416개 자율방범대, 1만2,000여명의 대원들로 구성, 지역방범활동 및 범죄예방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