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큰 사랑’

예사랑봉사팀 회원, 가족들 모인 자리에서 발표회

2017-11-13 오후 5:01:40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예사랑봉사팀은 지난 10일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회원, 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공연발표회를 가졌다.

 

예사랑봉사팀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로 구성, 평생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음악, 춤 등 재주를 활용해 찾아가는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큰사랑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는 회원 30여명이 한국무용, 밸리댄스, 가야금, 하모니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회원 간 친목을 쌓았다.

 

김경림 예사랑봉사팀장은 “‘나눔도시 경산 건설에 앞장서 따뜻한 정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는 참봉사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회원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지역문화 발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자원봉사팀(노력봉사나누리봉사팀(조리예사랑봉사팀(공연예절봉사팀(다도수지침봉사팀·글사랑봉사팀 등 9개팀 18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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