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제주 남원 감귤 팔아주기’

자매도시 교류활동 일환으로 18년째 행사 열어

2017-12-19 오전 9:37:04

▲ 하양읍은 자매도시인 제주도 남원읍에서 생산된 감귤을 팔아주기 위해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하양읍은 18·19일 양일간 하양읍의 자매도시인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재배한 감귤 팔아주기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하양읍협의회, 하양읍새마을부녀회, 하양읍사무소 직원 등은 남원에서 재배한 감귤을 홍보·판매해 총 1,250상자를 판매하는 실적을 거뒀다.

 

정원채 하양읍장은 이번 감귤 팔아주기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하양읍과 남원읍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한 하양읍과 남원읍은 매년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 교류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원읍에서 재배한 감귤과 경산에서 생산되는 쌀, 복숭아, 포도 등 특산품 팔아주기 행사를 양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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