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0 오후 6:06:14

▲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서비스품질 종합점수 98점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활동보조사업을 운영 중인 전국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관·지역자활센터 352개소를 대상으로 기관운영실태, 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과정·절차·내용, 기관 운영개선, 모니터링, 종합의견 등 총 6개 분야를 평가했다.
평가결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인 경우 ‘우수기관’, 90점 미만~80점 이상 ‘양호기관’, 80점 미만~70점 이상 ‘보통기관’, 70점 미만은 ‘미흡기관’으로 선정된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 가운데도 전국 상위 34개 기관에 들어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패와 인증현판을 받았다.
장재섭 관장은 “이용자의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활동보조인의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장애인이용자와 근로자 모두의 복지증진과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 보다나은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