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오후 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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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산발전미래포럼은 18일 신년교례회를 가지고 새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경산발전미래포럼(대표 추교원)은 지난 18일 저녁 압량면 갑제동 소재 로터스 101회관에서 시무식 및 2018년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최영조 시장, 조현일 도의원, 이철식·이창대 시의원, 이금옥 교육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성과를 되짚어보고 새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산발전미래포럼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낸 성금으로 (사)사랑의 희망은행에 연타 2,000장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추교원 대표는 “지난해 미흡했었던 점들을 찾아내 올해 사업 초기 보완하기로 하고 경산시 지원 사업과 경산교육청 사업들의 완벽을 기하도록 회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경산발전미래포럼은 지역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행정기관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는 주민 불편사항 해결, 경산발전 시책 발굴 및 대안 제시 등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문화와 부모와의 갈등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