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9 오전 8:26:38
경산시 청년연합회 2018년 회장에 정성극 전 남부동 청년회장(45세)이 취임했다.

▲ 경산시 청년연합회 정성극 신임 회장이 취임식에서 회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정성극 신임 회장은 27일 저녁 6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지현성 경북도 청년연합회장, 시·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1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청도가 고향인 정 회장은 지난 2000년대 중반부터 청년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남부동 청년회장, 시 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6년 동안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청년연합회의 위상과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회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연합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연합회 발전을 위해 올해 청년가족회원 확충과 청년리더십 역량강화를 중점 사업으로 내걸었다.
정 회장과 함께 1년간 연합회를 이끌 회장단은 박기현 직전 회장, 김재홍 수석부회장, 이태규·김호진 감사, 서제홍 사무처장, 이춘만·진정태·김상무·김성기·김현락·정영화·진석락·백영민·백창현·최권환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002년 창립한 청년연합회는 15개 읍·면·동 청년회로 구성, 노인체육대회, 한마음 체육대회, 대·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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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