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오전 8:53:44

▲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 제21회 회장에 진량읍 출신 노주용 회장이 취임했다.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9·20대 회장을 맡아 6년간 농업인 권익신장에 노력해 온 김해희 회장이 이임하고 연초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된 제21대 노주용 회장(진량읍)이 취임해 앞으로 3년간 단체를 이끌어가게 됐다.
노주용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은 구이조(용성면)·이용희(점촌동) 부회장, 손경희(하양읍)·박재봉(임당동) 감사, 박남균(진량읍)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됐다.
노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농촌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는 핵심 주체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촌지도자 경산시연합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기술의 보급 및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현재 경산시 관내 12개 읍·면·동에 6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