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오후 5:12:36
경산경찰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찰서는 지난 2일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마을 엠프방송을 활용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하고 주민들에게 야광반사지와 빛반사 바람막이 등 홍보물품을 선물했다.
최현석 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관내 노인보행자 사고가 멈추는 그날까지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앰프 방송 등을 통한 현장밀착형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산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사고가 31%, 65세 이상 노인사고가 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로당 등 노인시설 345개소에 담당경찰관을 지정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법을 교육·홍보하는 ‘1警1老 제도’를 운영하는 등 노인보행자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