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오전 10:07:51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여욱)는 12일 오후 3시 아트리움웨딩에서 최대진 부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장, 시·군 지부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 신임 김여욱 회장이 2018년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총회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난해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혜성 유황오리, 경산(서울방향)휴게소 한식·양식, 나인로드 피제리아, 강원도감자탕, 와촌휴게소 등 회원들이 경산시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또, 대의원 자녀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12명이 금복 장학재단과 외식업 경산시지부 장학회가 수여하는 장학금(총 600만원)을 받았다.
이원재 전 지부장의 회원 탈퇴에 따라 새롭게 선출된 김여욱 지부장(거제횟집 대표, 59세)의 조촐한 취임행사도 열렸다. 김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 한 해 협회 발전을 우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들도 경산시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청결한 위생업소를 위해 환경개선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17년 주요사업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감사보고·승인’,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지부장 및 임원선출 등 의안이 상정·처리됐다.
또, 회원들은 ‘좋은 식단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남은 음식 제로화 운동을 비롯한 선진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한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는 관내 일반음식점 3천300여개소가 회원으로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음식점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 등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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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