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오후 12:56:01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산시지구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이상임 씨(66세)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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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봉사회 경산시지구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이상임 회장이 회기를 흔들고 있다.
이상임 신임 회장은 22일 오전 11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적십자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와촌면 출신인 이상임 회장은 지난 1996년 와촌봉사회에 입회한 이후 24년 간 이재민가구 구호품 전달, 저소득층 떡국·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식과 함께 2년간 단체를 이끌게 된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협의회를 잘 이끌어준 정임순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나눔·섬김·봉사·헌신’의 정신으로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와 지역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0·11대 협의회장을 맡아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왔던 정임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 봉사에 솔선해온 지난 4년은 힘들지만 보람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상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996년 5월 설립된 적십자봉사회 경산시협의회는 15개 읍·면·동 단위봉사회, 3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인도주의 봉사활동, 북이탈주민 지원, 지역사회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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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