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오후 12:27:21

경산시와 경산경찰서, 경산녹색어머니회는 13일 오전 8시 삼성현초등학교 입구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최영조 시장, 최석환 경찰서장, 녹색어머니회 회원, 경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보행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또,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로고가 적힌 홍보 알림장과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사고가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경찰과 녹색어머니회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해 주어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석환 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은 지역공동체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며 보행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교육 홍보활동, 시설물 점검 등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