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2 오후 3:46:42

▲자연보호 자인면협의회가 22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연보호 자인면협의회(회장 최주호)는 22일 자인면사무소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최주호 회장, 이정훈·강정희 부회장, 박석희·이대형 감사, 정연태 사무국장 등 임원진 6명이 선출하고 ‘깨끗한 자인면 만들기’를 위한 활동의지를 다졌다.
협의회는 앞으로 자연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경북도 기념물 제123호인 자인계정숲을 중심으로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순찰 및 계도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최주호 회장은 “우리지역은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지켜나가야 한다. 면민들의 이용이 많은 휴식공간을 찾아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주민에게 행복을 주는 자연보호협의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