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오후 4:34:39
경산의용소방대(대장 서영수)가 경산공설시장 주차장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2일 개소식 및 창립 10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 경산의용소방대가 경산공설시장 주차장 3층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2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덕수 시의회 의장, 서정우 소방서장, 오세혁·윤성규·조현일 도의원, 김종근·안문길·박미옥·허순옥 시의원, 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새로운 사무실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서영수 경산의용소방대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00여년을 경산에서 굳은 일, 좋은 일을 함께 해 왔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대원들이 중심을 잡고 경산의 발전과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서영수 대장이 새 사무실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있다.
경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915년 창립해 올해로 103주년을 맞았다. 현재 서영수 대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소속돼 각종 구급구조 및 복구활동, 화재예방 캠페인 등 생활 속 안전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산의용소방대는 당초 공설시장 내 상가건물에 사무실이 있었으나 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으로 사무실이 철거돼 공설시장 주차장 3층에 11평 규모의 임시 사무실을 마련해 이날 개소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