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묵회, 삼성현공원에 ‘은행나무’ 식수

제73회 식목일 맞아 시목 식수로 경산시 번영 기원

2018-04-06 오전 9:01:07

▲ 만묵회 회원들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 시목인 은행나무를 식수했다.




지역 원로모임인 만묵회(회장 서지수)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은행나무를 식수했다.

 

이날 기념식수 행사에는 최희욱 전 시장, 최재해 경산자인단오보존회 이사장 등 15명이 참여해 은행나무를 식수하며 경산시의 번영을 기원했다.

 

서지수 만묵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얼마 남지 않은 여생과 회원들의 행적을 남기고자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 시목인 은행나무 한 그루를 식수했다.”고 전했다.

 

만묵회는 지역의 원로들이 모여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5년에 창립한 친목단체로 서화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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