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오전 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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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량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토산지 가드레일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진량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주)는 토산지 가드레일에 꽃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물했다.
19일 부녀회 회원 30명은 토산지 가드레일 화단에 베고니아 1,700본을 식재하고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
박명주 부녀회장은 “삭막한 공업지역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시미관이 살아있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 주민들이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