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3 오후 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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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풍물경연대회에서 단체 금상과 개인상, 지도자상을 휩쓴 압량해오름농악단
경산 압량해오름농악단(회장 박민선)이 제7회 아라가야 전국풍물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함안군에서 열린 제31회 아라문화제의 축제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 풍물단들이 대거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박민선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압량해오름농악단은 열정적이고 단합된 모습으로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 박민선 회장은 지도자상을, 홍순애 단원(사무국장)은 개인상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박민선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풍물을 사랑하는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압량해오름농악단은 틈틈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로 매년 지신밟기행사와 체육대회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